프로듀서
리얼 kbs 예능부의 숨겨진 이야기!
왜 producer 가 아니라 producar 인가?드라마 제목이 왜 프로덕트 (producar) 인지 궁금할 정도다. 드라마 관계자들은 프로듀서를 연극, 영화, 페스티벌 등에서 기획, 제작하는 사람이라고 부른다.여기에서이 사업에 종사하였던 일들이 합쳐서 지금의이 제목으로 되였다.하는 일을 더 강조했고, 감독들의 대사를 농담으로 받아쳤다.
즉 감독들의 직업을 강조하며 희극적으로 풍자한 것이다.극중 김수현은 부모가 바라는 검사나 의사 대신 현장에서 컷을 외치는 감독이 되는게 꿈이다.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예능부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공개한다.예능부에서 벌어지는 네 사람의 실제 이야기!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네 명의 스타가 한 드라마 pd에서 만날 수 있었고, kbs 예능국을 배경으로 연출된 pd 들의 이야기도 있었다.kbs 예능부의 첫 단추는 그들의 직장생활을 보여주는 드라마였다.
pd 들은 주로 방송 중심인 여의도에서 전개된다.방송국 건물 6 층으로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 이야기.개그 콘서트팀 pd 가 연출을 맡았고,'별에서 온 그대'작가가 작가직을 맡았다.또 실제로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 실제 프로그램도 드라마에 포함됐다.이런 프로그램들의 홍보 효과도 크다.무엇보다이 연극의 캐스팅이 흥미롭다.차태현은 극중 예능부 10년차 pd 역을 맡았다.방심위는 그를 자주 불러 검열했는데, 그 중에는 여러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았지만 대표적인 인물은 없었다.공효진 역시 차태현과 함께 10년차 pd다.입사 첫해인 2005년 당시엔 방송국의 꽃으로, 사장 앞에서 큰소리를 칠 수 있는 솔직한 성격을 지녔다.김수현은 tv에 입문한 신인 감독 역을 맡았다. 검사가 되고 싶었던 그는 선배 언니 짝사랑으로 방송국을 찾는다.아이유는 13살에 연습생이 된 톱여배우 역을 맡았다. 전형적인 포커페이스에 언제라도 이성을 잃지 않는 얼음 여왕.
제 말을 이해하기 어렵습니까?왜 못 알아들었습니까?지금 내가 말한 건 그렇지 않아!
1 박 2일 감독 나균모 35차태현
1 박 2일 시즌 4'여배우들의 1 박 2일'. 그동안 수많은 프로그램을 맡았지만 대표작이 없었다.하지만 애정과 책임감이 넘치는 사람입니다.정말 무슨 일을 싫어하고 화가 나면 15초 동안 저절로 불이 꺼진다고 해서 15초 준무라고 불린다.미디어학을 전공했지만 그에게 가장 어려웠던 것은 소통이었다.예진이는 어릴적 부모 관계로 여러 해 동안 함께 지냈지만 애매한 관계였다.
감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실력?인맥?시청률?필요 없어!뒷심이다!감독은 반드시 뒷심을 발휘해야 한다!뮤직뱅크 연출 탁예진 35세, 공효진
검사도, 의사도, 변호사도 아니지만 프로듀서입니다, 아버지.
kbs 예능부 신인 pd 백승찬 (27)과 김수현 (27)
대학 때까지 수재로 불렸던 그가 열심히 공부했지만 원래는 소용이 없었다.어릴적 집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다. 학벌사처럼 예능의 역사를 공부했다.스스로 말을 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사회생활에 그다지 적합한 인물은 아니다.하지만 뒷심이 강하고, 좋은 것 나쁜 것다 갚아주는 성격이었다. 상사에게 시달림을 받지만 예진이를 좋아하는 마음은 차츰 커져갔다.
저보고 계속 잘 나가라는데 무슨 뜻이에요?내가 계속 뜨지 않으면 나를 버리겠다는 뜻!
데뷔 10년차 가수 신디 23살, 아이유
13세부터 10년간 데뷔한 연예인이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무대는 다채로워 보여도 자신이 설 자리는 없다.15살이 되기 전에 알았습니다.이유 없는 친절은 그녀에게는 절대 너무 정을 주지 않도록 경계하는 것이다.특히 포커페이에 능한 그녀. 그 어떤 순간에도 이성을 잃지 않는 피겨여왕. 변 대표는 엄마라고 부르고, 변 대표는 신디도 딸이라고 부르지만 신디는 신디의 실수를 기다리며 변 대표로부터 화려한 턴을 하는 독립이 자신의 목표지만 예기치 못한 변수에 부닥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