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사운드 트랙 #1'첫 버전 예고로, 20년 지기 설렘 폭발 로맨스를 예고했다

'사운드 트랙 #1'은 박형식, 한소희가 주연을 맡아 20년 된 오랜 인연으로 한 집에서 2주간 동거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朴炯植、韩韶禧

'사운드 트랙 #1'은 박형식 · 한소영 주연의'사운드 트랙 #1'은 20년 만에 만난 한소희가 한 집에서 2주간 동거 생활을 하면서 우정과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멜로드라마다.
朴炯植、韩韶禧

박형식은 남자 주인공 한선우 역을 맡았다. 신인 사진작가로서 말은 많지 않지만 마음이 따뜻하다.한소희는 명랑하고 직선적인 성격의 생활노력작사가 이은수 역을 맡았다.
朴炯植、韩韶禧

朴炯植、韩韶禧
공개된 티저 속에는 갑자기 나타난 한선우가 초인종을 누르고 있고, 이은수 역시 이런 한선우를 의아하게 여기며 극 중 두 사람의 관계가 사랑보다는 우정에 가깝음을 엿볼 수 있다.하지만 우리가 우정이냐 사랑이냐 하면서 둘의 관계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朴炯植、韩韶禧

어느새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치게 되고, 스치는 스킨십은 설렘을 자극한다. 이성과 함께 있는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아쉬움, 질투 등의 감정이 뒤섞여 있다.이은수:죽어도 헤어지지 않을 생각이라면, 우리 평생 친구로 지내야겠어.사랑과 우정 사이에 선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지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朴炯植、韩韶禧

'사운드 트랙 1'은'검은길 변호사 빈슨조','왕이 된 남자'의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채윤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오는 3월 disney 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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